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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메카드 캡쳐카는?

by 오아재 2018. 1. 6.

인기리에 에니메이션이 방영중이고  공룡메카드 상품도 점차 인지도를 높여 가면서 터닝메카드의 왕좌를 이어 받을 준비를 하는 듯 합니다


그런데 상품에 생산에 차질이 있는 지 

세트 상품(타이니소어 + 캡쳐차)이 잘 공급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캡쳐카 없는 타이니소어는 무용 지물 이지요.


우선 사진을 보시죠.


종류도 많고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터닝메카드 사진을 한번 또 보시죠.

이제 공룡메카드로 인해서 터닝메카드는 호시절을 접고 전설이 되어 사라질 완구로 서서히 뒷걸음질 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제조와 생산이 재고 소진의 개념으로 변하여 신제품은 없고 기존의 생산된 상품을 소진하는 형태로 판매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나온 공룡메카드는 사진에서 보셨듯이 자동차의 형태가 아니다보니 반드시 캡쳐카가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현재 캡쳐카의 별도 구매가능한 상품이 없고 세트상품도 수급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생산업체인 손오공은 중차대한 실수를 경험을 하는 듯 합니다. 


메가트리케라,메가티라노등의 판매는 캡쳐카가 있어야 플레잉이 가능하다는 점을 놓치고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현재 시중에 타이니소어만 공급되는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소비자들의 기대와 관심에서 호응을 얻을 수 있으리라 판단 됩니다.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모두 호환되는 캡쳐카가 나오면 좋겠지요.


하지만 손오공 측은 각기 다른 캡쳐카의 등장을 통해 구매를 유도 하지 않을까 하는 예측도 해봅니다. 



아울러 터닝메카드가 인기가 많아 남자어린이가 있는 상황에서 여러가지 제품을 구입하고 있을 때 가장 난감한 점은 수납할 수 있는 상품이 등장 하지 않아서, 여러가지 좋은 아이디어를 통해 수납함으로 쓰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경험을 더하여 공룡메카드의 수납함 개념의 상품도 개발되면 추후 인기를 누리게 될 거라고도 예측해 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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